평촌 지식산업센터 오피스에서 랜선공사해드렸습니다~ 에스비엠정보통신 1566-0482

 

반갑습니다~ 에스비엠정보통신입니다 ^-^

주말에는 어찌 잘 쉬셨나요?

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편안하고 안전한 집에서

랜선으로 세상이 어떻게 도는지 관찰하면서 지냈습니다~

이제 활기찬 월요일을 시작하면서 저희가 랜선으로 만든 오피스 네트워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작업 내용 : 랜선공사, 공유기& 허브 설치이며,

현장은 : 저희가 자주 가는 4호선 평촌역 지식산업센터입니다.

 

---

4호선 평촌역 근방의 지식산업센터 사무실입니다.

(고객님의 정보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근방만 표시했습니다.)

---

 

[1st] 사무실 이사하는 날 = 랜선 공사하는 날

 

사무실 이사하진지 불가 몇 시간 안된 사무실입니다.

바닥에 왁스 작업을 하셔서 엄청 번쩍번쩍하고..

책상, 의자, 파티션도 새것으로 보자마자 앉아서 업무를 보고 싶은 분위기였습니다~

---

 [2nd] 바닥부터 랜선 포설 시작

 

사무실이 어떻게 생겼고, 책상의 위치 등을 파악 후 곧바로 랜선 포설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바닥의 시스템박스를 통해서 각 자리에 배치될 컴퓨터와 랜선의 길이를

적절히 조절하면서 재단을 하고 열정적으로 겉옷은 벗어 두고 작업을 했습니다.

 

---

 

[3rd] 우리사무실이 이렇게 바뀌었어요~!! (공사 전 / 후)

 

사무실 벽쪽으로 랜선이 없다가 포설해서 생기고..

복도 파티션 사이에도 금세 랜선이 깔리고 몰딩 처리한 모습니다.

 

사무실 창쪽 선반 위로 메인 공유기를 설치했습니다.

이 공유기가 사무실의 유무선 인터넷을 동시에 커버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무실 각 중심부에 위치한 책상들 아래로 각각 허브를 설치하고 랜선들을 연결했습니다.

직원분들의 휴식처 차 한잔의 여유를 제공해주는 탕비실 출입구에는 되도록 랜선이 없는 게 좋지만

불가피하게 랜선이 지나가는 경우는 몰딩으로 랜선을 보호하면서 연결 작업을 했습니다.

 

여기는 대표님 방입니다.

회사의 비전 설계와 고심 끝에 내리는 결정을 하시는 데

지장이 없도록 해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회의실에도 바닥 시스템박스를 살려서 인터넷이 가능하도록 해드린 모습니다.

어느덧 오늘의 긴긴 작업도 끝내고..

저희는 다음 작업현장으로 갑니다!

다음 시간에 다시 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