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오피스 랜선+전화 설치 공사 사례입니다 - SBM정보통신 1566-0482

 

반갑습니다~~~

SBM정보통신입니다 ^0^

날씨는 봄날씨인데..

사회적 거리를 둬야 해서 항상 집과 일터만 왔다갔다하니

삶이 너무 단조로워 진것 같네요..

어여 좋은 날이 와서  사람들과 맘 놓고

맛집도 가고 즐기고 싶습니다 ㅎㅎ

 

이번에 소개해드릴 현장은 #영등포 #여의도 #사무실

작업은 #랜선공사 #전화설치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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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호선, 9호선 여의도역 근방 건물의 오피스입니다.

(고객님 정보보호를 위해 근방으로만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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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통신 단자함부터 작업 시작

 

 

현장에 방문해서 사무실 구조와 그에 맞게

어떻게 공사를 진행할 것인지에 대해 구상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작업에 돌입합니다.

 

가장 먼저 세대 통신 단자함부터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일단 기존에 선들을 좀 정리하고

유무선 아이피타임 공유기를 연결해드렸습니다~

저희는 에스비엠정보통신의 스티커도 붙여드리는데요

 

갑자기 인터넷이 안되거나 전화가 불통이 될 때..

또는 신입사원들을 뽑거나 자리 이동 시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실 땐 그냥 저희가 붙여 놓은 스티커를 봐주세요

1566-0482라고 적혀있을 겁니다.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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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d] 바닥으로 랜선, 전화선 포설

 

 

이제 시스템박스를 통해 바닥으로 랜선, 전화선들을 포설합니다~

바닥에 선들이 있으면 솔직히 좀 보기가 안 좋고

밟으면 단선이 되는 등의 문제가 있지요~

 

그래서 요즘은 사무실에 무선와이파이망으로만 네트워크를 구축하거나

고급 진 파티션으로 랜선을 인입해서 외부에 랜선이 노출되지 않게 하는

사무실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기에는 편할지 모르지만

아무래도 무선으로만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환경에 따라 무선신호가 감쇠되거나

같은 주파수에 여러 단말기들이 몰리면

인터넷도 뚝뚝.. 끊어지고

심지어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도

끊어지는 현상을 경험하게 됩니다.

 

이번 현장은 아주 전통적인 방식으로

유선랜 위주로 네트워크를 구축한 케이스인데요..

 

그래서 랜선이 물리적으로 밟히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 써서 작업을 해드린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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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 책상 위로 랜선 및 전화선 연결

 

바닥 랜선 포설 작업을 끝내고

책상 위로 랜선과 전화선을 올리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검은 책상 위로 랜선과 전화선을 연결하는 모습니다.

검은색 전화기와 흰색 전화기 둘 중 한 개를 선택해야 할 상황!!

 

인생도 언제나 선택의 연속이듯..

과연 어떤 전화기가 선택을 받을 것인가?!

 

 

네~

검은 책상의 주인공은 흰색 전화기가 되었네요~!!

 

 

이제 마지막 남은 책상입니다.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여러 사무실을 둘러봤지만

이렇게 유니크하고 세련된 책상은 처음 보는 것 같네요 ㅎㅎ

 

 

이 유니크하고 멋들어진 책상의 선택권은 없습니다.

걍 검은색 전화기가 살포시 연결되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의 작업도 유쾌하게

마무리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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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에스비엠정보통신은

오늘처럼 사무실 랜선공사, 전화선공사..

다 잘 합니다~ ㅎㅎ

아시죠?! >_<

 

 

모두 건강 주의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여의도 오피스 랜선, 전화선 공사

SBM정보통신 1566-0482